
1. Korean Bell Garden Proclamation
On this ninth day of June two thousand and seven, the undersigned gather to recognize an agreement between the Korean American Cultural Committee (KACC) and the Northern Virginia Regional Park Authority (NVRPA) to develop the first Korean Bell Garden in a public garde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is Korean Bell Garden will be a key feature of Meadowlark Botanical Gardens and will provide a place of beauty and reflection for the public to enjoy.
In Korea, bell pavilions are used to mark places of great significance. This bell pavilion and surrounding garden will mark Meadowlark Botanical Gardens as one of the premier public gardens in the United States and will provide a place of cultural identity for over 200,000 Korean Americans living in Northern Virginia.
We, the undersigned bear witness to this new partnership and the significant contribution it represents.
2. Memorandum of Understanding
between Northern Virginia Regional Park Authority and Korean American Cultural Committee
(April 18, 2007)

1. '코리안 벨 가든' (일명: 평화의 종) 건립 취지
한민족(Korean American)의 미국 이민 역사가 10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수도인 워싱톤(Washington) 지역에는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의 조형물이 없습니다.
미국의 수도이며 세계의 정치 중심지인 워싱턴에 고유 문화를 만들어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동시에 아름다운 한국인과 훌륭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기리 기리 보존하면서 후세들에게도 자랑스런 민족임을 보여야 할 싯점에 와있다 사료됩니다. 더욱이 워싱턴에 거주하는 한인(Korean American)들은 타 민족에게도 우리 한민족의 문화 우수성을 알리며 화합의 계기를 만들려는 취지입니다.
2. 한미문화재단 발족 배경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워싱톤 중심지역에 한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건립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한인사회에서 일각에서 일기 시작한 2005년 초에 건립위원회가 결성되기 시작했으며, 조형물 건립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 청사진이 드러나야 된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고 있을 때인 2005년 3월경 한미문화재단(KACC)이 워싱톤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족되었습니다.
1) 모금운동 전개 및 계획
KACC는 이정화 위원장을 중심으로 2005년 봄에 본국 대중 가요계의 유명 가수인 김수희씨와 이미자씨를 초청하여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컨서트를 개최한바 있으며 또한 2005년 봄에는 워싱턴지역 원로 작가의 지원으로 '문학의 밤' 행사와 아울러 '동양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어 KACC는 2006년 4월과 10월에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각각 개최한 바 있으며, 2007년 8월9일에 실시한 라디오(AM1310) 생방송 모금 운동, 10월에 골프대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였고, 11월에는 조감도 공개 관람을 개최하였습니다. 2008년 2월에는 주미한국대사관저에서 기금모금 만찬이 있었습니다. 11월에는 코리안 벨 가든이 세워질 버지나아 비엔나에 위치한 메도우락 가든에서 실물 조감도 관람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워싱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약25만달러의 모금이 익명의 기부자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2) 122인 건립위원회 발족
KACC는 2005년 9월에 건립기금을 마련하는 데 구심 역할을 하는 조직인 '122인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미국땅에 대한제국(조선)의 보빙 사절단이 워싱턴을 처음 방문한 해인 1883년을 시작으로 건립위원회가 발족한 2005년이 122년째가 되는 해가 되어 이를 기념하여 워싱턴 한인사회로부터 122명을 추천받아 소위 122인방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구심점으로 적극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미 주류 정치인들의 입장
KACC의 본격적이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한인사회로부터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원에 아울러 미 주류사회에서는 버지니아주 팀 케인 주지사를 비롯해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 짐 모란 연방하원의원, 탐 데이비스,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 페어팩스 카운티 셰런 블루바 수퍼바이저 의장, 메이슨 디스트릭 페니 그로스 수퍼바이저 등은 워싱턴 한인사회의 KACC가 미국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솔선하여 여타의 소수계 민족들의 모범이 되어 이같은 문화사업을 선도한다 하여 이를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입장이 됐습니다.
특히 이들 미 주류 정치인들은 조형물 건립 사업에 있어 주정부 당국과 지방정부 당국간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 등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또한 한인사회 및 미주류사회에서의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서 조형물 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운동에 앞장서 주고 있습니다.
4. 사업설명
버지니아주의 중심 카운티(County)는 워싱턴 근교에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 입니다. 특히 이 지역에는 워싱턴지역 한인들의 70%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리안 벨 가든' 건립 부지인 '메도우락 가든'공원은 워싱턴 지역에서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는 아름다운 [Meadowlark Botanical Garden Park] 공원이며 비엔나(9750 MeadowlarkGardesns Ct., Vienna, VA 22182)에 위치해 있습니다.
KACC는 2006년 7월 버지니아주 공원관리당국(NVRPA/Northern Virginia Regional Park Authority)으로부터 코리안 벨 가든 부지를 선정 받았고, 이듬해인 2007년 6월9일 코리안 벨 가든 부지에서 KACC(위원장 이정화)와 NVRPA(회장 빌 디킨슨)가 '조형물 건립승인 체결기념식'을 가진 바 있다.
'조형물 건립승인 체결기념식'에는 주요 한인 언론들은 물론이며 미주류사회의 언론인 '워싱턴 포스트' 등도 취재의 열을 올리며 이를 미 주류사회에 보도한 바 있었습니다.
'조형물 건립승인 체결 기념식'에는 조형물 디자인을 담당한 데이빗 정(미시간대 교수)씨가 참석해 종과 종각 등 공원조성에 관한 디자인 컨셉을 참석자들에게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11월 11일에는 조감도 공개 관람이 있었고 이듬해 2008년 11월29일에 코리안 벨 가든 부지인 메도우락 가든에서 실물 조감도 관람식이 있었습니다. 당일 워싱턴 지역의 익명의 한인 사업가로 부터 약25만불의 기금을 전달 받음으로 현재 기금모금 상황은 2차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
KACC가 카운티 정부로부터 기증 받은 부지 4.5에이커 자리에 한국의 전통 종각을 세워 '코리안 벨 가든'으로 조성하여 미국 속에 우리 문화를 보여주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인정받아 가며 동시에 1.5~2세들 역시 이를 통하여 주인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우리문화를 미국땅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역사적 사업의 시작으로 초석을 쌓는 일이기에 국.내외 동포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동참한다면 우리의 상징물 자체가 바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이민역사의 결실일 뿐 아니라 미국의 다민족의 화합과 상징의 표본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한인사회를 주축으로 한 KACC가 조형물 건립을 완료한 후 조형물을 공원당국에 기증하는 형식을 갖추며 이때부터 공원당국이 보수 및 관리 등을 정부차원에서 하는 것으로 계약 체결되었습니다.
끝으로 '코리안 벨 가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총 4.5에이커 부지에 잔디를 깔고, 그중 1.6에이커에는 십장생을 테마로 한 한국종각을 건립하고 종각 주변으로는 한국 경주의 포석정을 본딴 형태의 물길이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주위로 한국국화인 무궁화를 비롯하여 소나무와 같은 한국적인 나무, 식물, 돌등이 조화를 이루게 되고, 특히 한글공원을 위시하여 거북공원(거북선) 등등이 조성될 것입니다. 그외에 정원수 30-40 그루와 주변에 벤치와 산책로를 만들 계획입니다
5. 사업목적
미국의 수도이며 세계의 정치 중심지인 워싱톤지역에 미동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식물공원에 한국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한국정원조성 (코리안 벨 가든)을 조성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동시에 자자손손 후손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고 또한 훌륭한 문화 유산을 타민족들에 알리고 모범이 되어 타민족 사회와의 교류협력은 물론이고, 화합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2010년에는 잊혀질 수 없는 6/25 한국전쟁의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를 기념하여 한미 양국간의 우의증진의 상징으로 평화의 종각이 만들어짐으로써 역사적으로 길이 기념될 이정표가 될 것임.
6.기간 및 장소
-기간: 2010년 ~ 2011년
-장소: 메도락 식물공원 (Meadowlark Botanical Garden) 9750 Meadowlark Gardens Court, Vienna, VA 22182
-건립부지/규모: 4.5에이커
7. 주관단체
한미문화재단 (Korean American Cultural Committee)
8. 후원 및 협조기관
주미한국대사관, 버지니아 주정부, Fairfax County, 미상원 및 하원의원, 북버지니아 공원국,각기업체및개인
9. 기대효과
-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후손들의 한국문화 교육과 다민족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효과를 극대화시킴
- 타민족의 모범과 표본이 되어 화합과 교류협력 증진에 도움
- 한국문화체험 장소 (결혼식 포함) 워싱톤 한인 및 주류사회의 주요 행사 및 기념행사 장소로 사용되어 교류협력 증진에 도움이 됨
10. 참고 및 특기사항
- 2010년 (1차 공사) $450,000
-종각건립비용: $350,000 / 평화의종 비용: $100,000
• 2011년 (2차 공사) $300,000
-주변 정원 및 거북선 한글 공원 등 조성 비용
• 관리기금: $200,000
-영구적으로북버지니아공원당국에서관리할관리기금
사업 진행 상황
- 2007년 6월 9일, 4.5 에이커의 건립장소를 부여 받아서 건립승인 체결기념식을 가졌고, 미주류 최고의 일간지 Washington Post에서도 심도 있는 큰 기사로 보도하였음
- 2007년 11월 10일, 버지니아 주 공원당국 관계자와 플랜/디자인 미칭을 갖고 최종 플랜/디자인 승인을 받았음
- 2008년 Land Survey가 끝났음
- 2008년 12월, 모기업체 (익명기부자)로부터 $250,000 상담의 주식을 기부받아, 각 개인과 기업체의 모금액과 약정금, Virginia 주정부의 약정금을 포함 2009년 8월 현재 총 $450,00 정도가 모금된 상황임
- 2009년 4월, 한국의 현장소장 권석형씨 (LA 우정의 종각 신축현장 소장)를 선정하여 현재 한국에 있는 삼풍건설에서 한국 종각을 설계하고 했음
- 2009년 현재 County의 건축허가 승인을 받기 위한 작업중
- 2009년 대한민국 협조를 위해 4월, 7월, 10월 한국 세차례 방문하였음. 결과 협조요청을 받아 내었음 (신문기사참고)
- 2010년 2월 Fairfax County에서 주변 조성 승인을 받았음
건립 완공 예정일
- 2010년 4월 3일 북버지나아 공원당국의 협력으로 정원 주변 나무 심기 (은행나무, 무궁화, 벚꽃 등등)
- 2010년 6/25 60주년 및 기공식 기념 공연
- 2010년 6월 27일 기공식
- 6.25의 60주년을 기념하여 Korean Bell Garden을 (일명: 평화의 종) 한국인과 재미교포의 정성으로 감사를 담아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며 미국 사회에 기증
- 2010년 하반기 1차 사업 (종각건립) 예정
- 2011년 2차사업 완공 예정
12/31/2009 현재
- 총모금액: $350,000
- 약정금: $150,700
- TOTAL: $500,730
11. 사업계획 (2010년 - 2012년)
2010년도 사업진행 계획
날짜 |
내용 |
2월~3월 |
길을 닦고, 언덕부분에는 돌과 작은 식물로 꾸미고, 돌로 계단을 조성함 |
4월 3일 |
종각주변에 무궁화, 은행나무, 벗꽃, 소나무등을 식목/한국정부 기금 전달식 |
6월 27일 |
기공식 |
7월 |
종각공사 시작 |
| 10월 |
상량식 예정 |
| 12월 |
평화의 종 완성 |
2011년도 사업계획
날짜 |
내용 |
TBD |
종각과 종 마무리 공사 |
TBD |
정원 식물 심기 마무리 공사 |
TBD |
인공 못과 수로 공사 |
TBD |
정원 중에 신라돌, 한글 조각, 십장생 조각 공사 |
| TBD |
코리안 벨 가든 완공식 |
2012년도 사업계획
날짜 |
내용 |
북버지니아 공원 당국에서 영구 |
정원 관리를 위한 $200,000 기부금 조성, NVRPA 북버지니아 당국에서 기부금 이자를 관리자금으로 사용 |
TBD |
필요시에 정원 개선 |
TBD |
평화의 종 정원을 다른 곳과 구분하기 위해 정원 벽과 한국고유의 대문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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